익히 알려진 타이베이 대신, 대만 소도시 여행으로 대만의 진정한 매력을 깊이 있게 체험하고 싶어서 세운 여행 계획.
나는 여러 문화에 흥미가 있고 도전하는 것도 좋아해서,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거의 다 넣어 일정을 짰다.
타이중과 타이난이라는 매력적인 대만 소도시를 중심으로!
| 기간 | 도시 | 테마 | 숙소 (추천) |
| Day 1 - 4 | 타이중 (Taichung) | 예술, 힐링, 대학가 문화 | 53 호텔 (깔끔, 역 근처) |
| Day 5 - 8 | 타이난 (Tainan) | 역사, 로컬 푸드, 노포(老鋪) | U.I.J Hotel & Hostel (혼자 여행 강추) |
| Day 9 - 12 | 가오슝 (Kaohsiung) | 항구 도시, 현대 미술, 섬 투어 | 리버 트리스 호텔 (구글 평점↑, 옌청 구) |



- 직접 보고 싶은 풍경들
Part 1. 타이중 (Taichung): 예술과 자연, 트렌드의 조화 (4일)
| DAY | 주요 계획 (Deep Dive) | 로컬 맛집 / 체험 |
| DAY 1 | 타이중 도착: 53 호텔 체크인, 중앙구 탐험. 궁원안과의 이색 디저트 체험. | 심원춘 (미슐랭 빕 구르망 딤섬), 국립 대만 미술관 주변 이색 카페 투어. |
| DAY 2 | 버블티 & 대학가 문화: 춘수당 본점에서 오리지널 버블티 맛보기. 저녁에는 대만 최대 규모의 펑지아 야시장에서 길거리 음식 정복ㄱㄱ. |
타이중 제 2 시장 (로컬 아침/점심 식당 체험), 펑지아 야시장 길거리 음식. |
| DAY 3 | 이색 명소 & 힐링: 동화 같은 무지개 마을 (차이홍쥐엔춘) 방문. 오후 늦게 고미 습지로 이동하여 대만 서해안의 일몰 감상. |
칭징저 훠궈 (1인 화로가 있는 고급 훠궈). |
| DAY 4 | 마지막 식사 & 이동: 타이중 기차역 주변 로컬 상점 탐방 후 기차 이동. | 푸딘왕 족발 (⛧현지인도 줄 서는 부드러운 족발 덮밥), 타이난으로 기차 이동. |
Part 2. 타이난 (Tainan): 시간의 맛, 역사의 골목 (4일)
| DAY | 주요 계획 (Deep Dive) | 로컬 맛집 / 체험 |
| DAY 5 | 역사 지구 & 감성 숙소: 타이난 도착, U.I.J Hotel & Hostel 체크인. 츠칸러우 등 타이난 7대 고적 탐방. 저녁엔 힙한 하이안루 예술 거리 산책. |
푸셩하오 완궈 (70년 전통의 쌀푸딩), 타이난식 전통 간식 체험. |
| DAY 6 | 미식 순례: 새벽부터 움직여 타이난의 명물 우육탕으로 아침 식사. 대만에서 가장 오래된 타이난 공자묘에서 고요한 시간을 보냄. |
육천/원장 우육탕 (현지인 아침 식사), 도소월 담자면 본점 (새우 육수 면 요리). |
| DAY 7 | 드라마 & 운하: 안평 고성과 기괴하면서도 아름다운 안평 수옥(樹屋) 탐험. 오후에는 옛 운하를 따라 걷는 신농제(神農街)의 낭만적인 밤을 경험. |
시엔칭 국수집 ('상견니' 촬영지, 로컬 냄비 라면), 화원 야시장 (타이난 최대 야시장). |
| DAY 8 | 전통 시장 & 이동: 이른 아침, 로컬 활기가 넘치는 동먼 시장이나 사천동 시장 구경. 현지 디저트와 함께 휴식 후 기차 이동. | 바이탕궈 (설탕 묻힌 튀김), 로컬 이펑 동과차 (전통 음료), 가오슝으로 기차 이동. |
Part 3. 가오슝 (Kaohsiung): 다이내믹한 항구의 매력 (4일)
| DAY | 주요 활동 (Deep Dive) | 로컬 맛집 / 체험 |
| DAY 9 | 예술과 항구의 만남: 가오슝 도착, 리버 트리스 호텔 체크인. 창고를 개조한 문화 예술 공간인 보얼 예술 특구는 적어도 4시간 잡기. 밤에는 아이허(愛河) 주변 야경 감상. | 야로우쩐 (65년 전통의 로컬 오리고기 덮밥), 옌청푸 역 근처 밀크티 거리 탐방. |
| DAY 10 | ⛧ 랜드마크 & 도시 건축: 웅장한 불광산 불타 기념관 또는 이색적인 건축물인 연지담 용호탑 방문.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지하철역 중 하나인 미려도역 감상. | 항원 우육면 (비빔 우육면), 단단 버거 (대만식 패스트푸드 체험). |
| DAY 11 | 섬으로의 탈출: 페리를 타고 치진 섬 (Qijin Island)으로 이동. 자전거나 스쿠터를 빌려 섬 한 바퀴를 돌며 등대, 해변 등을 둘러봄. 서자만(西子灣)에서 대만 최고의 일몰을 만끽. | 치진 해변 주변의 싱싱한 해산물 식당, 메이홍 또우장 (로컬) 맛보기. |
| DAY 12 | 마지막 아침 & 출국: 로컬 스타일의 아침 식사 후, 가오슝 국제공항(KHH)으로 이동하여 귀국 준비. | 라오지앙 홍차 우유 (현지인이 사랑하는 아침 음료) |
대만으로의 효율적인 이동 계획 및 대만 항공권 구매 시기 고려할 것.
| 도시 | 추천 호텔 | 특징 및 평점 |
| 타이중 (Taichung) |
53 호텔 (53 Hotel) |
평점 8.8/10 (Agoda 기준): 타이중 기차역 근처 중앙구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남. 많은 이용 후기가 '우수'하며 깔끔하고 친절한 서비스를 자랑해 혼자 머물기 안전하고 편리함. |
| 타이난 (Tainan) |
U.I.J Hotel & Hostel | 평점 9.2/10 (Booking.com 기준): 호텔과 호스텔의 장점을 결합한 숙소로, 특히 혼자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강력히 추천. 공용 공간이 잘 되어 있어 여행자들과의 교류가 용이하며 시설이 매우 청결함. 타이난 공자묘에서 가까움. |
| 가오슝 (Kaohsiung) |
리버 트리스 호텔 (River Trees Hotel) |
평점 9.3/10 (Agoda 기준): 가오슝 옌청 구에 위치한 최고 평점 호텔 중 하나. 객실이 넓고 쾌적하며 친절한 서비스로 '최고' 평가를 받음. 옌청푸 역과 가까워 이동이 편리함. |
- 로컬 맛집을 찾다보니 배가 고파진다.
12일이라는 시간은 이 세 도시의 '느림의 미학'과 '삶의 깊이'를 오롯이 느끼기에 충분하지 않을까.
여행 계획을 세우다 보니, 다음 대만 여행 계획은 중국과 대만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계획으로 세우고 싶다.
이번에는 로컬 음식을 맛보고, 역사적인 장소를 홀로 거닐며, 여행 가이드북 밖의 - 나만의 대만을 기대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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