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 Trip] 언젠가 떠날 그날까지, 여행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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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갈피처럼 끼워둔 '나만의 몰타(Malta)': 10일 여행 계획

    2026.03.31 by 스-라-나

  • 자연의 색깔로 나를 물들이는 시간: 모로코(Morocco) 6박 7일 여행

    2026.03.02 by 스-라-나

  • [스페인 시리즈4] 북부 스페인: 바르셀로나(Barcelona), 산세바스티안(San Sebastián), 빌바오(Bilbao) 7일 여행

    2025.11.15 by 스-라-나

  • [스페인 시리즈3] 지중해를 따라: 말라가(Málaga), 발렌시아(Valencia) 7일 여행

    2025.11.15 by 스-라-나

  • [스페인 시리즈2] 남부 안달루시아: 코르도바(Cordoba), 그라나다(Granada), 세비야(Seville) 7일 여행

    2025.11.09 by 스-라-나

  • [스페인 시리즈1] 중앙 스페인: 마드리드(Madrid), 톨레도(Toledo), 세고비아(Segovia) 7일 여행

    2025.11.02 by 스-라-나

  • [스페인 시리즈] 프롤로그: 남부의 햇살에서 북부의 바람으로, 계절이 바뀌는 길 위에서

    2025.11.01 by 스-라-나

  •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발자취를 찾아서: 중국 상하이(Shanghai) 2박 3일 여행

    2025.10.18 by 스-라-나

책갈피처럼 끼워둔 '나만의 몰타(Malta)': 10일 여행 계획

2026년 1분기가 우당탕탕 끝났다. 잠깐 느슨해진틈을 타 몰타 여행 계획 세웠다.지난 계획이 모로코였으니, 단순하게 튀니지를 생각했는데지도를 살펴보니 튀니지 위에 작은 점 하나가 눈에 들어왔다. 여기는 도대체 어디지? 처음엔 '작은 섬인데 뭐가 이렇게 많아?' 싶었는데,검색을 하면 할 수록 성벽 위 지중해 바람, 한적한 마을 골목, 에메랄드 바다까지 상상만 해도 설레는 장면들이 쏟아졌다. 그렇게 튀니지 여행을 잠깐 미뤄두고 몰타를 찾기로 했다. 늘 그렇듯 뚜벅이 맞춤으로! 휴양+관광+액티비티 일정을 조금은 느슨하게 계획했다. Day 1: 슬리에마 도착 🗺️ 나를 설레게 하는 한 문장: 몰타 여행의 완벽한 예고편 - 슬리에마08:00 한국 출발 → 오후 3시 몰타 도착, 공항버스(X2)로 슬리에마..

이코노미도좋아/아프리카 2026. 3. 31. 18:29

자연의 색깔로 나를 물들이는 시간: 모로코(Morocco) 6박 7일 여행

지난 멕시코시티 포스팅에서 이런 문장을 썼다.도시보다 얼음으로 뒤덮힌 시베리아가, 금빛 모래가 반짝이는 사하라 사막이, 아즈텍 문명이 담긴 멕시코시티 여행이 더 설렌다. 2019년 겨울,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대륙을 지나 모스크바역에 내렸던 기억이, 2025년 가을, 멕시코시티 여행 계획을 세우며 타코로 점심을 먹었던 기억도 아직 생생하다. 앞선 포르투갈과 스페인 시리즈 포스팅을 통해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뜨거운 태양을 상상했다면,그다음엔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이 많았다. 그래서 유럽의 감성이 남아있으면서도, 조금 더 거친 날것의 문화를 경험해 보고 싶었기 때문에 지중해와 대서양, 그리고 사하라 사막을 품은 모로코(Morocco)에 가보려고 한다. (특히 3월은 겨울의 쌀쌀함과 따뜻한 봄기운이 조금씩 ..

이코노미도좋아/아프리카 2026. 3. 2. 23:54

[스페인 시리즈4] 북부 스페인: 바르셀로나(Barcelona), 산세바스티안(San Sebastián), 빌바오(Bilbao) 7일 여행

짧은 한달 계획이 마무리 되어간다. 마지막 일정을 바르셀로나, 산세바스티안, 빌바오로 잡은 이유는 단순하다. "좋은 걸 마지막에 두면 더 오래 기억에 남으니까" 언젠가 동생에게 물었다."넌 어디가 제일 좋았어?""바르셀로나" 고민없이 나온 대답 속에 동생이 좋아하는 모든 게 들어있었다. 그래서 나도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것들을 여행의 끝에 놓아보려고 한다. 🕌 1일차 – 바르셀로나1 - 가우디의 선율로 시작하는 북부의 아침 컨셉: 가우디의 곡선이 흐른다. 겨울임에도 알록달록한 색들이 넘친다. 해변에 들어가고 싶다.시간대하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읽고, 듣고, 보면 좋은 것🌅 오전사그라다 파밀리아 내부 관람 (사전 예약 필수): 스테인드글라스 빛을 온몸으로 맞으며 가우디의 상상력 체험Ensai..

이코노미도좋아/유럽 2025. 11. 15. 22:16

[스페인 시리즈3] 지중해를 따라: 말라가(Málaga), 발렌시아(Valencia) 7일 여행

세비야에서 2주차를 마무리하고, 3주차에는 항구도시를 가보려고 한다. 말라가와 발렌시아 두 곳 모두나에게는 생소한 도시들이지만, 휴양지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이미 유명하다. 말라가의 키워드를 뽑으면 - 피카소, 맑은 날, 마드리드에서 2시간 반발렌시아의 키워드는 - 오렌지, 세라믹과 섬유, 발렌시아 FC 같은 항구도시이지만 휴양지에 가까운 건 말라가 인 듯하다.더보기그리고 3주차 일정의 핵심은체력·거리·이동시간·현실성 100% 반영하기말라가/발렌시아에서 할 수 있는 액티비티만하루에 고강도 액티비티는 1개만말라가 → 발렌시아 이동하는 날에는 액티비티 X중복되는 액티비티 없음자전거 투어 없음산책만 하는 일정 없음실제 이동 거리·시간 염두하기 그럼 여행 중반기 레쓰 꼬우!🕌 1일차 – 말라가1 - 겨울 ..

이코노미도좋아/유럽 2025. 11. 15. 11:24

[스페인 시리즈2] 남부 안달루시아: 코르도바(Cordoba), 그라나다(Granada), 세비야(Seville) 7일 여행

남부 스페인 중 안달루시아를 2주차에 가려고 한다.안달루시아의 8개 자치도 중 - 코르도바, 그라나다, 세비야를 선택했다. 태양의 도시들로 완성된 7일 계획. 안달루시아의 문화는 반천 년의 무슬림 문화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 코르도바는 서유럽과 세계를 통틀어 당대 가장 크고 화려한 도시의 영화를 누렸다. 무어인(이슬람계인으로서 이베리아반도와 북아프리카에 살았던 사람들을 지칭하는 용어)은 ...(중략) 건축에도 큰 영향을 끼쳐서 그라나다의 '알함브라 궁전'이라는 최고의 업적을 남겼다. 세비야를 비롯한 수많은 곳에 웅장한 건축물이 여전히 남아 있다. 콜럼버스의 함대가 출전한 항구도 남아 있다. 여행 루트는 코르도바 → 그라나다 → 세비야로 이어진다. 🕌 1일차 – 코르도바1 - 이슬람의 별빛이 남은 거리..

이코노미도좋아/유럽 2025. 11. 9. 12:08

[스페인 시리즈1] 중앙 스페인: 마드리드(Madrid), 톨레도(Toledo), 세고비아(Segovia) 7일 여행

11월 차가운 공기 속에서도 마드리드는 카페의 온기, 미술관의 정적, 골목의 불빛으로 여행자를 붙잡는다.나는 일주일 동안 '스페인 사람들의 하루'를 따라 걷는다. 🌆 1일차 – 마드리드(Madrid) - 모든 길은 푸에르타 델 솔로 통한다시간대하고 싶은 것식사작품🌅 오전푸에르타 델 솔(Puerta del Sol)에서 하루 시작. 광장 사람들 관찰, 신문 사서 벤치에서 커피 한 잔.Tortilla española(스페인식 오믈렛) ☀️ 오후레티로 공원(Parque del Retiro) 산책 → 유리궁전 앞에서 햇살 사진. 근처 서점 Tipos Infames에서 책 구경.Bocadillo de jamón (하몽 샌드위치)📖 The Shadow of the Wind (Carlos Ruiz Zafón, 스..

이코노미도좋아/유럽 2025. 11. 2. 14:38

[스페인 시리즈] 프롤로그: 남부의 햇살에서 북부의 바람으로, 계절이 바뀌는 길 위에서

2013년 늦가을, 그라나다의 강렬했던 태양 아래에서 찍은 사진이 - 불쑥 튀어나왔다.한동안 잊고 있던 기억과 약속이 나를 다시 움직이게 만든다. 마드리드부터 빌바오까지 - 남부의 뜨거운 태양 아래 서서, 천천히 북쪽으로 오르는 여정에서 풍경도, 공기도, 사람들의 말투도 조금씩 달라지는 것을 느끼며. 총 4주- 매주 하나의 테마로 큰 지역을 나눴으니, - 매일 하나의 도시로 작은 계획을 세워볼 차례.내가 가고 싶은 곳들을 모아모아, 그야말로 Dream Trip. 1주차 – 중앙 스페인, “모든 길은 마드리드로 통한다”2주차 – 남부 안달루시아, “태양 아래의 영혼들”3주차 – 지중해 루트, “겨울에도 바다는 따뜻했다”4주차 – 북부 예술과 미식의 길, “바람이 예술이 되는 도시들” 그리고 요일별 - ..

이코노미도좋아/유럽 2025. 11. 1. 19:27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발자취를 찾아서: 중국 상하이(Shanghai) 2박 3일 여행

단순히 새 회사로 입사 하기 전, 짧게 다녀올 수 있는 여행지를 찾았기 때문에, 짧은 비행시간과 일본을 제외하고 남은 곳은 중국 상하이였다.그런데 이 계획으로 상하이는 쇼핑과 미식의 도시가 아니라 100년의 근현대 역사를 고스란히 품은 도시라는 것을 알게되었다.아편전쟁으로 시작된 열강 침탈의 흔적,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발자취, 전통 수향마을의 정취까지 - 상하이에서 과거와 현재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는 것이 큰 매력으로 다가왔다.쇼핑이 아닌 역사와 문화를 위해 이 여행 가이드를 작성했다.📍 상하이 2박 3일 여행 일정 | 상하이 역사 문화 여행 코스 일차 시간대 일정 세부정보 1일차오전✈️ 공항 도착 & 호텔 체크인인천공항(ICN) → 상하이 푸동국제공항(PVG) 직항 약 2시간 소요 / 호텔 도..

이코노미도좋아/아시아 2025. 10. 18.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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