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늦가을, 그라나다의 강렬했던 태양 아래에서 찍은 사진이 - 불쑥 튀어나왔다.
한동안 잊고 있던 기억과 약속이 나를 다시 움직이게 만든다.
마드리드부터 빌바오까지
- 남부의 뜨거운 태양 아래 서서, 천천히 북쪽으로 오르는 여정에서 풍경도, 공기도, 사람들의 말투도 조금씩 달라지는 것을 느끼며.
총 4주
- 매주 하나의 테마로 큰 지역을 나눴으니,
- 매일 하나의 도시로 작은 계획을 세워볼 차례.
내가 가고 싶은 곳들을 모아모아, 그야말로 Dream Trip.
1주차 – 중앙 스페인, “모든 길은 마드리드로 통한다”
2주차 – 남부 안달루시아, “태양 아래의 영혼들”
3주차 – 지중해 루트, “겨울에도 바다는 따뜻했다”
4주차 – 북부 예술과 미식의 길, “바람이 예술이 되는 도시들”
그리고 요일별 - 일월화수목금토 - 테마에 맞춰
오전, 오후, 밤에 하기 좋은 것들을 간단히 적어보려고 한다.
'최대한 많이, 상세한 정보'를 넣었던 이 전 콘텐츠들과는 비슷한 듯, 다를 것이다.
컨셉을 잡았으니, ¡vamos!